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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약혼이 거짓이라고 말하지 마세요

이 약혼이 거짓이라고 말하지 마세요

혼전임신 소식과 함께 결혼을 선언한 로시난테 공작가의 막내 영애 캐서린. 로시난테 공작가에는 어머니가 다른 세 공녀 카마리아, 포이베, 캐서린과 입양된 비앙카까지 네 명의 공녀가 있다. 그중 캐서린은 갓 아카데미를 졸업했을뿐더러, 서먹한 가족들을 이어줄 만큼 집안에서 가장 사랑받고 자란 막내였기에 공작과 이복언니들의 충격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였다. 게다가, 상대가 누구? 더스틴 백작가의 정원사라고? 근데 캐서린이 임신도 했어? 결국 캐서린의 결혼을 막기 위해 언니들이 나섰다. 제국법상 순위를 거스르는 결혼은 불가하기에 카마리아, 비앙카, 포이베는 급조한 약혼으로 시간을 벌고 그 틈을 타 막냇동생을 설득할 예정이었다.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약혼을 할 상대가 있어야 하는데, 여기서부터가 문제였다. 오래도록 껄끄럽게 지낸 소꿉친구, 꽉 막힌 사람이지만 명예로운 기사단장에, 외국 출신의 자유분방 상단주까지 캐서린의 언니들이 모두 난감한 상대를 만난 것이 그 이유. 그래도 일단 캐서린의 결혼을 막기 위해서는 이 약혼이 거짓인 걸 숨겨야 한다! * 본문발췌 “나 결혼하려고.” “……뭐?” “아, 별일 아니라니까! 그냥 애들 장난이지. 들을 필요도 없다. 사춘기가 지금 온 것도 아니고, 거참.” 공작은 고개를 내저으며 카마리아의 손에 들려 있던 서류를 받아 들었다. 이제 이성이 좀 돌아온다. 어릴 때부터 말썽 한번 안 피우고 얌전하게 컸으니, 한 번쯤 이런 일탈을 할 수도 있지. 순간 당황해 큰 소리 쳤던 게 민망할 정도다. 그래, 카마리아처럼 말없이 가출한 것도 아니고, 비앙카처럼 외부 활동은 다 거부하고 방 안에 틀어박힌 것도 아니고, 포이베처럼 온 세상 사람 다 투명 인간 취급해 뒷수습에 애쓰게 한 것도 아니고. 첫 연인과 결혼하겠다는 결심은 애교 수준 아닌가. “장난으로 가볍게 하는 말 아니에요. 언니, 나 진심이야.” “아니, 잠시만. 정혼자도 없는 네가 무슨 결혼이야? 약혼도 아니고.” “그래, 결혼해라. 행복해라. 보기 좋구나.” 영혼 없이 엄지를 세우는 공작, 드물게 정색을 한 캐서린, 카마리아는 중간에서 두 사람을 번갈아 쳐다보기만 했다. 이게 무슨 상황인지 납득할 시간이 필요했다. “아버지, 저 이 결혼 꼭 해야 해요.” “1년, 아니 1년도 아냐. 한 달만 더 있어 봐라. 그때도 그렇게 말하나. 네가 아직 어려서 그래.” 공작은 캐서린의 말을 장난으로 치부하며 어린애 달래듯 살살 다독였다. 아무래도 본인의 첫 번째 결혼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는 완전히 잊은 듯하다. “아버지, 정말요, 저 진짜로…….” “아잇! 그만 안 해? 너 이것도 봐주고 있는 거야! 아무리 연애 상대라고 한들 정도는 지켜야지! 그놈 수도에서 안 쫓아내고 눈감아 주는 걸로 만족해라, 그리고 네가 알아서 정리해.” “죄송해요, 임신했어요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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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맨스 완결 신작 10+

이 약혼이 거짓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작가 : 아모포스

혼전임신 소식과 함께 결혼을 선언한 로시난테 공작가의 막내 영애 캐서린. 로시난테 공작가에는 어머니가 다른 세 공녀 카마리아, 포이베, 캐서린과 입양된 비앙카까지 네 명의 공녀가 있다. 그중 캐서린은 갓 아카데미를 졸업했을뿐더러, 서먹한 가족들을 이어줄 만큼 집안에서 가장 사랑받고 자란 막내였기에 공작과 이복언니들의 충격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였다. 게다가, 상대가 누구? 더스틴 백작가의 정원사라고? 근데 캐서린이 임신도 했어? 결국 캐서린의 결혼을 막기 위해 언니들이 나섰다. 제국법상 순위를 거스르는 결혼은 불가하기에 카마리아, 비앙카, 포이베는 급조한 약혼으로 시간을 벌고 그 틈을 타 막냇동생을 설득할 예정이었다.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약혼을 할 상대가 있어야 하는데, 여기서부터가 문제였다. 오래도록 껄끄럽게 지낸 소꿉친구, 꽉 막힌 사람이지만 명예로운 기사단장에, 외국 출신의 자유분방 상단주까지 캐서린의 언니들이 모두 난감한 상대를 만난 것이 그 이유. 그래도 일단 캐서린의 결혼을 막기 위해서는 이 약혼이 거짓인 걸 숨겨야 한다! * 본문발췌 “나 결혼하려고.” “……뭐?” “아, 별일 아니라니까! 그냥 애들 장난이지. 들을 필요도 없다. 사춘기가 지금 온 것도 아니고, 거참.” 공작은 고개를 내저으며 카마리아의 손에 들려 있던 서류를 받아 들었다. 이제 이성이 좀 돌아온다. 어릴 때부터 말썽 한번 안 피우고 얌전하게 컸으니, 한 번쯤 이런 일탈을 할 수도 있지. 순간 당황해 큰 소리 쳤던 게 민망할 정도다. 그래, 카마리아처럼 말없이 가출한 것도 아니고, 비앙카처럼 외부 활동은 다 거부하고 방 안에 틀어박힌 것도 아니고, 포이베처럼 온 세상 사람 다 투명 인간 취급해 뒷수습에 애쓰게 한 것도 아니고. 첫 연인과 결혼하겠다는 결심은 애교 수준 아닌가. “장난으로 가볍게 하는 말 아니에요. 언니, 나 진심이야.” “아니, 잠시만. 정혼자도 없는 네가 무슨 결혼이야? 약혼도 아니고.” “그래, 결혼해라. 행복해라. 보기 좋구나.” 영혼 없이 엄지를 세우는 공작, 드물게 정색을 한 캐서린, 카마리아는 중간에서 두 사람을 번갈아 쳐다보기만 했다. 이게 무슨 상황인지 납득할 시간이 필요했다. “아버지, 저 이 결혼 꼭 해야 해요.” “1년, 아니 1년도 아냐. 한 달만 더 있어 봐라. 그때도 그렇게 말하나. 네가 아직 어려서 그래.” 공작은 캐서린의 말을 장난으로 치부하며 어린애 달래듯 살살 다독였다. 아무래도 본인의 첫 번째 결혼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는 완전히 잊은 듯하다. “아버지, 정말요, 저 진짜로…….” “아잇! 그만 안 해? 너 이것도 봐주고 있는 거야! 아무리 연애 상대라고 한들 정도는 지켜야지! 그놈 수도에서 안 쫓아내고 눈감아 주는 걸로 만족해라, 그리고 네가 알아서 정리해.” “죄송해요, 임신했어요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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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표준도서번호(ISBN) 979-11-427-1620-1

출판 데이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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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약혼이 거짓이라고 말하지 마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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