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-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.
-
오늘만 혜택 적용!
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이용
※ 오늘만 혜택 적용
수집 목적 | 회원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용자 식별, 서비스 제공에 관한 게약 이행, 민원 해결 등의 고충처리,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,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및 추천/광고 게재 등에 활용 |
---|---|
수집 항목 |
휴대폰으로 가입시 : 휴대폰 번호, 비밀번호
이메일로 회원가입시 : 이메일, 비밀번호
|
보유 기간 | 회원 탈퇴 시 파기 처리, 단 관련 법령의 규정에서 별도의 보관 기간을 정한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보관 |
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며, 동의 거부 시 회원 가입이 제한됩니다. (IP Address, 쿠키, 서비스 이용기록, 기기정보) |
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
이용 안내
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7일 무료체험
이용 안내
발목 잡지 말아 줄래요?
로맨스 완결 신작 10+
발목 잡지 말아 줄래요? 작가 : 베리굿
갚아도 갚아도 줄어들지 않는 아빠의 빚 3억. 그 빚쟁이의 삶이 지긋지긋해 한계점에 다다랐을 때. “상대가 공 비서라면 그 결혼, 한번 생각해 볼 참인데.” 상사 정로건에게 보상해야 할 돈 3억 8천까지 생겨 버렸다. “대답해. 나랑 결혼할래, 3억 8천 물어내고 사표 쓸래.” 그렇게 시작된 게이 상사와의 2년짜리 계약 결혼. 처음엔, 분명 그랬다. * * * 로또 1등이라는 일생일대의 행운을 잡아 깔끔하게 빚 갚고! 계약 결혼 기간을 단축해 내 갈 길 가자! 했는데……. 오만하기 그지없던 남자가 갑자기 잘 지내보자며 손을 내민다. “소화제야. 또 집에 가서 아프다고 징징대지 말고 먹어 둬. 우는 소리 듣기 싫으니까.” 은근슬쩍 챙겨 주기까지? “잘까? 못 믿겠으면 확인해 보든지. 몸은 거짓말 안 하거든.” 아니, 여자랑 결혼할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면서요. 심지어 게이라면서요?! 그런데 갑자기 저한테 왜 이러시냐고요! 이제 각 잡고 새 인생 시작하려는 제 앞에. 정로건이 저와 결혼 생활에 진심으로 임하기 시작했다.
+ 더보기#현대로맨스
e북 보너스 코인 구매 불가
작품명
작가명/유저닉네임
신고사유 (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.)
0 / 250
ME 웹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컨텐츠들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받고 있으며, 저작권자 또는 ㈜미툰앤노벨의 승인없이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ㆍ전송ㆍ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법정 조치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.
상호명 : ㈜미툰앤노벨 | 대표 : 정현준 | 통신판매신고번호 : 제2017-성남분당-1125호
주소 :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82번지 유스페이스2 B동 1008-1호 | 사업자등록번호 : 272-81-00259 | PAC-09
대표번호 : 1644-9259 (이용시간 : 오전10시~오후5시) | 팩스번호 : 031-739-8601 | 메일 : help@me.co.kr
쿠폰에 기재된 금액만큼 코인으로 적립됩니다.
무료쿠폰 등록 시 알림톡을 통해 작품변경 안내 및 이용권 소멸에 대한 내용을 고지할 수 있습니다.
작품댓글 - 발목 잡지 말아 줄래요?
로그인 후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