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-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.
-
오늘만 혜택 적용!
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이용
※ 오늘만 혜택 적용
수집 목적 | 회원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용자 식별, 서비스 제공에 관한 게약 이행, 민원 해결 등의 고충처리,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,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및 추천/광고 게재 등에 활용 |
---|---|
수집 항목 |
휴대폰으로 가입시 : 휴대폰 번호, 비밀번호
이메일로 회원가입시 : 이메일, 비밀번호
|
보유 기간 | 회원 탈퇴 시 파기 처리, 단 관련 법령의 규정에서 별도의 보관 기간을 정한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보관 |
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며, 동의 거부 시 회원 가입이 제한됩니다. (IP Address, 쿠키, 서비스 이용기록, 기기정보) |
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
이용 안내
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7일 무료체험
이용 안내
이번 생은 악녀 말고 배우로 죽겠습니다
판타지 완결 신작 10+
이번 생은 악녀 말고 배우로 죽겠습니다 돈버는삐약이 /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악역 배우지만, 다른 연기를 하고 싶었다. 무너지는 모습, 아픈 모습, 망가지는 모습, 웃긴 모습, 사랑에 빠진 모습, 꿈을 꾸는 모습. 더 보여주고 싶었는데. 하지만 세상은 내게 기회를 허락하지 않았다. “한새나는 안 돼.” 어느새 사십 줄에 들어선 나이. 퇴물이라고 손가락질 받을 걸 알면서도. 새로운 배역을 따내겠다는 일념으로 자존심도 버리고 오디션장을 찾아갔지만, 도리어 배우 인생의 끝을 선고받은 날. 나는 독한 술을 마시며 울부짖었다. 그리고 모든 원흉의 시초, 내 데뷔작, <플랫 슈즈를 신은 신데렐라>의 대본을 움켜쥐고 화를 냈다. “얘를 연기하지만 않았다면……!” 그렇게 내 인생의 첫 배역이었던 악녀 ´유지안´을 원망하다가 까무룩 잠들었는데. “…라 씨…. 신세라 씨!” 잠에서 깨어나니 그 대본 속에 들어와 있다?! 심지어 유지안의 경쟁자, 여주인공 ´신세라´의 몸에 빙의했다고? 당황도 잠시, 달콤한 메시지가 나를 유혹한다. [보상 : 회귀] 나, 다시 한 번 시작할 수 있는 거야? 시간을 뛰어넘은 배우님의 화려한 필모 개척기! #회귀 #루프 #대본빙의
+ 더보기#현대판타지
더 좋은 작품을 위해 후원하는 기능입니다.
작품명
작가명/유저닉네임
신고사유 (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.)
0 / 250
ME 웹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컨텐츠들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받고 있으며, 저작권자 또는 ㈜미툰앤노벨의 승인없이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ㆍ전송ㆍ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법정 조치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.
상호명 : ㈜미툰앤노벨 | 대표 : 정현준 | 통신판매신고번호 : 제2017-성남분당-1125호
주소 :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82번지 유스페이스2 B동 1008-1호 | 사업자등록번호 : 272-81-00259 | PAC-09
대표번호 : 1644-9259 (이용시간 : 오전10시~오후5시) | 팩스번호 : 031-739-8601 | 메일 : help@me.co.kr
쿠폰에 기재된 금액만큼 코인으로 적립됩니다.
무료쿠폰 등록 시 알림톡을 통해 작품변경 안내 및 이용권 소멸에 대한 내용을 고지할 수 있습니다.
작품댓글 - 이번 생은 악녀 말고 배우로 죽겠습니다
로그인 후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.